◈ 김재운 의원, 폐교 활용 조례 3건 개정·기후위기 대응 예산제도 제정
◈ 이복조 의원, 현장 목소리를 담은 조례로 주민 삶 바꾼 입법 성과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나란히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정책 입법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1월 15일 열린 시상식에서 안재권 의원은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을,김재운 의원, 이복조 의원은 좋은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세 의원 모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의정활동 성과를 입증했다. 김재운 의원은 좋은조례 분야, 안재권 의원은 공약이행 분야, 이복조 의원은 공약이행과 좋은조례 분야에서 연속 수상을 기록했다.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동시에, 그리고 연속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것은 지역 현안을 제도로 풀어내고 주민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의정활동이 빛을 발한 결과로 평가된다.
안재권 의원은 연제구 발전을 위한 21개 공약을 체계적으로 추진·이행하며 공약이행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그는 공약 이행 여부를 개별 사업 성과에만 두지 않고 주민과의 소통 과정을 정책 성과로 확장했으며, 일상적인 민원부터 광역 협의가 필요한 복합 현안까지 직접 챙기며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변화를 이끌어냈다.
김재운 의원은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 문제를 지역 공동체 위기로 보고, 학교재산을 지역 공공자산으로 전환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했다. 동시에 ‘부산시 온실가스감축인지 예산제 운영 조례’를 제정해 기후위기 대응을 예산 시스템에 반영, 지방정부 차원의 제도적 혁신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복조 의원은 ‘부산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통해 낙후된 주거 환경 개선과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교통·주거·도시 문제를 종합적으로 다루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적 해법을 제시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수상은 건설교통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공약 실천력과 입법 역량을 동시에 인정받은 성과로, 시민의 삶에 실제로 작동하는 조례와 정책을 통해 부산을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가는 데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건설교통위원회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지속 가능한 정책 입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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