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동구 용전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조원배)는 새해를 맞아 용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보출) 주관으로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총 4회에 걸쳐 관내 경로당 8개소를 방문해 어르신 안부를 살피고 떡국 나눔 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고 정서적 교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으며, 협의체 회원들이 2개 조로 나뉘어 4일간 직접 경로당을 찾아 떡국을 끓여 대접하고 새해 인사를 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보출 용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직접 준비한 떡국으로 어르신들께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세심한 안부살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직접 발로 뛰며 어르신들께 정을 나누는 이번 활동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 돌봄과 지역 복지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용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취약계층 발굴, 경로당 안부살피기, 계절별 나눔 사업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복지 증진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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