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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동면 귀농인의집 전경 |
본 사업은 양평군 동부권 단월면, 청운면, 양동면, 용문면, 지평면 등 5개 면에 위치한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예비 귀농인에게 1년간 무상 임대하는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를 통해 귀농 초기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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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동면 귀농인의집 우체통 |
특히 양동면 쌍학리 리모델링 주택에 입주한 예비 귀농인의 사례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귀농인은 타 지역에서 생활하다 양평군에 대한 강한 정착 의지를 가지고 2025년 사업에 참여했으며, 1년간 안정적으로 거주하며 농촌 생활에 원활히 적응했다. 거주를 마친 뒤에는 양동면 내 토지를 매입하고 주택을 신축 중으로, 실제 지역 정착으로 이어진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본 사업이 예비 귀농인에게 실질적 주거 기반을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해당 귀농인은 “양평군의 정책을 통해 좋은 환경에서 1년 동안 살아보며 귀농을 준비할 수 있었고, 농업기술센터의 다양한 농업 관련 지원도 큰 도움이 됐다”며 “양평군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 활성화가 본 사업의 핵심 목표”라며 “이번 성과를 계기로 농촌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귀농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귀농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교육, 영농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더 많은 예비 귀농인이 양평군을 선택할 수 있도록 귀농·귀촌 정책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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