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방동 현암교회, 이웃돕기 백미 전달

이채봉 / 기사승인 : 2026-01-09 20: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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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위해 230여 만 원 상당 백미 기탁해


[서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서구 탄방동 현암교회(담임목사 김원일)는 9일 관내 저소득 가정에 전달해 달라며 백미 20㎏ 40포(232만 원 상당)를 탄방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김원일 목사는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어려움을 나누는 것이 교회의 역할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기영 탄방동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현암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했다.

한편, 현암교회는 ‘나눔과 사랑’이라는 가치 실천을 위해 매년 다각적인 나눔 활동을 펼쳐 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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