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부권 이어 남부권까지 순회 완료… 도내 균형 있는 정보 제공 및 1:1 상담 호응 [세계타임즈=충남 이현진 기자] (재)충남테크노파크(원장 서규석, 이하 충남TP)는 26일 오후 2시 공주 아트센터 고마 컨벤션홀에서 ‘2026년 충남테크노파크 기업지원사업 남부권 통합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공주·부여·청양·서천 등 남부권 7개 시·군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업지원사업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지역기업 관계자 등 약 110여 명이 참석해 충남TP의 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 주요 내용은 ▲남부권 지역특화산업 육성 전략 ▲기술개발 및 사업화 지원사업 ▲수출·마케팅 지원 등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지원사업 안내로 구성됐다. 특히 사업별 담당자가 참여한 ‘1:1 맞춤형 상담 부스’를 운영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사업 연계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충남TP는 지난 23일 서산에서 열린 서부권 순회설명회에 이어 이번 남부권 통합설명회까지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도내 기업 간 정보 접근성 격차를 해소하고 균형 있는 사업 참여 기반을 공고히 다졌다.
서규석 충남TP 원장은 “남부권 기업의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지역 특성과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며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남TP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남부권 기업과의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하고, 후속 컨설팅 및 사업 연계를 통해 기업 경쟁력 제고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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