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타임즈=연천군 송민수 기자] 파주연천축협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지난해 연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총 3,100만 원을 기부했다.

연천군은 이를 기념해 지난 22일 오전 11시 군청 본관 2층 상황실에서 기탁식을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파주연천축협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기탁은 파주연천축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한 것으로, 2023년부터 3년째 이어진 지속적인 기부 참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철호 파주연천축협 조합장은 “파주연천축협은 2023년부터 연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꾸준히 참여하고 있다”며 “연천에 기부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천을 방문하는 계기가 되고, 답례품을 통해 연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직접 접하고 알릴 수 있어 이 제도가 매우 뜻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군은 향후 고향사랑기부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기부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명예군민증’ 배포를 검토하는 한편, 연천 방문 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예우와 혜택을 마련해 기부가 지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탁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동조합의 사회적 책임을 보여주는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부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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