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 이금선 의원 제공 |
[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광역시의회 이금선 의원(교육위원장, 국민의힘, 유성구4)은 지난 11일 사단법인 대전사립유치원연합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하였다.
이번 감사패 수상은 이금선 위원장의 학부모 부담 경감 노력과 사립유치원 지원 확대에 대한 공로를 높이 평가해 수여된 것으로,
대전시의회 제9대 후반기 교육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사립유치원 교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지원비를 확보하고 격년으로 지원되던 교재.교구.기자재 구입비를 매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여 사립유치원 교육여건 개선에 앞장섰을 뿐만 아니라, 교육행정협의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2026년도에도 사립유치원 유아교육비 지원(유아 1명당 13만원/월)이 계속되도록 하여 학부모의 부담 경감을 이끌어 낸 바 있다.
대전시의회 이금선 교육위원장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교육의 시작점은 유치원부터”라며, “사립유치원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학부모가 만족하는 유아교육 환경을 함께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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