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銀, 소상공인 부담 낮추는‘우리 사장님 대출(갈아타기)’출시

이송원 기자 / 기사승인 : 2026-03-18 15: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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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공동 ‘개인사업자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맞춰 전용 상품 출시 모바일·대출비교 플랫폼으로 간편 신청…네이버페이 포인트·신세계 상품권 제공

[세계타임즈 = 이송원 기자] 우리은행이 소상공인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포용금융을 실천하기 위해, 개인사업자 전용 대환 대출 상품인 ‘우리 사장님 대출(갈아타기)’을 1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상품은 금융권 공동 ‘개인사업자 신용대출 갈아타기’ 서비스 시행에 맞춰 출시했다.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 금리와 조건을 비대면으로 비교해, 더 유리한 조건의 우리은행 상품으로 영업점 방문 없이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은행은 ‘우리 사장님 대출(갈아타기)’을 출시하고 맞춤형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대출 한도에는 제한이 없으며(단, 비대면 신청 시 최대 1억 원), 기존 대출을 갈아타면서 한도를 증액해 신청하는 것도 가능하다.

대출 신청은 영업점 또는 우리은행 모바일 앱 ‘우리WON기업뱅킹’을 통해 가능하며,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토스 등 제휴 플랫폼의 대출 비교 서비스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신상품 출시를 앞두고 지난 12일 서비스 안정성과 이용 편의성 점검을 위한 사전 베타 테스트를 진행했다. 테스트에는 실제 개인사업자가 참여해 대출 비교 및 갈아타기 절차를 점검했으며, 비대면으로 여러 금융기관의 대출 조건을 한 번에 비교하고 대출 이동까지 가능한 점에서 높은 편의성을 확인했다.

상품 출시에 맞춰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은행은 대출이동서비스를 통해 타 금융기관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을 조회한 선착순 2,000명에게 네이버페이(Npay) 포인트 1,000원을 제공하며, 우리은행으로 갈아타기를 완료한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하여 5만 원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소호사업부 박준석 부장은 “이번 상품 출시가 고금리 대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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