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제 의왕시장 “대규모 도시개발·광역교통으로 의왕 지도 바꾼다”

송민수 기자 / 기사승인 : 2026-02-05 13:5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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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서 시정운영 방향 발표…‘미래·자족·안전’ 도시 선언
市, 민선8기 공약이행률 96%…미래도시 도약 가속
대규모 도시개발·광역교통망 구축으로 2030 비전 제시

 

▲김성제 의왕시장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 모습.
[의왕 세계타임즈 = 송민수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월 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선 8기 시정 성과와 함께 올해 시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김 시장은 “지난 3년 반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의왕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해 온 시간이었다”며 “도시개발과 교통, 교육·복지, 문화·안전 등 시 전반에 걸쳐 혁신적인 변화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의왕시는 민선 8기 출범 당시 약속한 81개 공약사업 가운데 66개를 완료하며 공약이행률 96%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이행 평가에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달성했으며, 행정안전부 지역안전지수에서도 3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았다. 또한 노인복지 부문 국무총리상 수상,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선정 등 대외적 평가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의왕문화예술회관 착공 및 개관 준비, 인덕원~동탄·월곶~판교 복선전철 착공, 내손중·고 통합학교와 백운호수 초·중 통합학교 개교, 의왕종합병원 유치 등 오랜 시민 숙원사업들이 가시적인 결실을 맺고 있다.

김 시장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으로 ▲친환경 도시개발 가속화 ▲첨단자족도시 기반 구축 ▲수도권 교통 중심도시 도약 ▲교육으뜸도시 실현 ▲문화·복지·건강도시 조성 ▲안전한 도시 구현 ▲시민 중심 열린시정 실현 등 7대 과제를 제시했다.

고천·초평·월암·청계2지구 등 주요 도시개발사업과 오전·왕곡지구 신규 공공주택지구 조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포일동 산업단지 조성 및 의왕산업진흥원 설립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자족 기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또한 GTX-C, 복선전철, 위례~과천선 연장 등 광역 교통망 확충과 함께 복합환승센터 조성으로 의왕역 일대를 수도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에서는 의왕미래교육센터 착공,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 확대, 진로·진학 지원 강화 등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쓰고, 문화·복지 분야에서는 의왕문화예술회관 개관과 종합병원 설립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의왕시 신년 기자간담회 현장.
김성제 시장은 “2026년은 민선 8기의 결실을 맺고 의왕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중요한 해”라며 “2030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의왕을 향해 시민과 함께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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