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이 체감하는 안심 건축환경 구현, 도 지역건축안전센터가 앞장선다!

최성룡 기자 / 기사승인 : 2026-01-14 13: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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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기별·테마별 현장점검, 실무교육, 캠페인 등으로 안전관리 강화
-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및 굴뚝 정비 등 주거위해요소 선제적 해소

[세계타임즈=경남 최성룡 기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예방 중심의 건축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2026년 경상남도 지역건축안전센터 운영계획’을 수립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도민안심 건축환경 구현’을 목표로, 건축 인허가 단계의 구조·화재 안전 기술 검토부터 공사장 안전 점검, 주거위해요소 정비까지 예방 중심의 건축안전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중소 규모 공공 건축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과 국토안전관리원과 협업해 지난해 처음 시행한 ‘찾아가는 건축공사장 일대일 안전코칭’도 이어간다.

스마트 안전장비 지원사업은 도내 300억 미만 공공 건축 공사장에 지능형(AI) CCTV와 붕괴·변위 위험 감지기, 관리자 애플리케이션 등 안전관리 실시간 모니터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4년 7곳, 2025년 5곳의 공공 건축 현장을 지원해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했고, 올해는 여름철 현장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스마트 온·습도계를 새로 도입한다.

‘일대일 안전코칭’은 지난해 전 시군의 공공건축현장을 찾아가 이론교육과 실무교육을 병행한 사업이다. 담당 공무원의 역량향상은 물론이고, 현장의 안전과 품질 확보에도 도움이 된다는 의견으로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경남도 발주 공공 건축 현장에도 확대할 예정이다.

전국 광역 최초로 2022년부터 추진 중인 ‘목욕탕 노후굴뚝 정비사업’과 법적 정기 점검 의무가 없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내 건물 안심점검 캠페인’ 등 안전취약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올해 신규 추진하는 ‘노후 새마을창고 철거 지원사업’은 준공 후 30년 이상 된 마을 공동 소유의 새마을창고 철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자체 정비가 어려운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다음 달 해빙기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을 시작으로 시기별 건축 안점 검검과 감리 실태 점검 등 수시·특별점검을 이어가며, 상시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해 도민이 체감하는 안심 건축환경을 구현해 나갈 방침이다.

신종우 도 도시주택국장은 “건축물 생애 전반에 걸친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이 중요하다”라며, “현장 맞춤 건축 안전 정책을 지속 발굴해 도민이 안심하는 경남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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