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 기관에 운영 보조금‧교육용 키오스크 기기‧전문 강사풀 등 운영 패키지 원스톱 지원
- 올해부터 AI 및 택시·배달·쇼핑·지도 등 생활 앱 실습 분야 신규 도입
- 2월 4일(수)부터 13일(금)까지 진흥원 누리집 통해 온라인 접수… 운영은 2월~11월
[서울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특별시평생교육진흥원(원장 한용진)이 ‘2026년 디지털 문해학습장 운영 사업’을 함께할 참여기관 40곳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AI·디지털 약자(문해학습자, 고령자, 장애인 등)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디지털 문해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 ▲ 2025년 디지털 문해학습장 운영 사진 |
선정 기관에는 보조금과 함께 키오스크, 강사풀 등 교육 운영에 필요한 필수적인 지원을 패키지로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키오스크·스마트폰 중심 교육에서 한 걸음 나아가 AI와 생활 앱 분야를 새롭게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필수 지원과 함께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와 관계자를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 학습자 역량 변화 조사, 우수사례 발굴, 성과공유회 운영 등 사업 전반의 질적 성과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디지털 문해학습장 운영 사업은 서울시와 자치구, 문해교육기관이 협력해 AI·디지털 약자의 교육 접근성을 확대하고, 지역 기반의 안정적인 디지털 문해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2월 4일(수)부터 2월 13일(금)까지 참여기관 접수를 진행한다.
이번 모집은 운영할 프로그램의 개수와 기준에 따라 소‧중‧대규모로 유형이 나뉘며, 참여기관은 이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관에는 해당 규모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며,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기존 참여기관의 경우 전년도 사업 성과를 함께 심사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 ▲ 2025년 디지털 문해학습장 운영 사진 |
올해부터는 AI(인공지능)와 생활 앱 등 2개 분야를 새롭게 도입해 교육 영역을 확장했다. 이를 통해 택시·배달·쇼핑·지도 앱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제를 중심으로 학습자 수요를 반영한 실습형 교육을 운영해 시민의 디지털 활용 역량 향상을 도모한다.
디지털 활용 역량에 더해 윤리와 책임 역량도 함께 향상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시민성 교육을 필수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성한다.
이번 공모는 디지털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문해교육 유관기관이라면 모두 신청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slei.seoul.kr)을 확인하거나 문해교육센터에 유선으로 문의(02-889-7687)하면 된다.
한용진 서울시평생교육진흥원장은 “디지털 문해학습장은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도 시민이 일상생활을 주체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라며, “2026년에는 AI와 생활 밀착형 교육을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약자동행 가치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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