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사진 |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2026년 상반기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등 현악기와 오보에, 바순, 트럼펫, 트롬본, 호른 등 관악기 그리고 타악기 부문이다.
지원 자격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부터 24세 이하의 청소년으로, 공고일 기준 울산광역시에 주소지를 둔 자 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군 복무를 마친 지원자는 복무 기간만큼 나이 제한이 추가로 인정되며 대학원생은 연령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접수는 3월 3일부터 3월 12일까지 진행된다.
응시원서는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ucac.ulsan.go.kr)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시립예술단 사무국(울산 남구 번영로 200, 문화예술회관 관리동 2층)으로 방문 또는 우편(등기)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마감일 도착분에 한해 인정된다.
실기 전형은 3월 14일 오후 2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지하 1층 아트홀에서 실시된다.
전형은 무반주로 자유곡 또는 협주곡의 빠른 한 악장 연주와, 전형 당일 현장에서 제시되는 초견곡 연주로 진행된다.
합격자는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이후 개별 통지 및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선발된 단원은 위촉 기간 동안 울산시립교향악단 소속 강사진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게 되며 공연 수당 및 실비 보상금을 지급받는다.
또한 개인 역량에 따라 시립예술단과의 협연 기회와 예술단 공연 단체관람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
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지역 청소년들이 오케스트라의 일원으로 무대에 참여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며 “이번 모집이 청소년들에게 음악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울산시립예술단 사무국(☎052-226-827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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