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자인진흥원, AI 기반 보행 분석 플랫폼으로 고령자 헬스케어 혁신 성과 창출

이용우 / 기사승인 : 2026-01-13 10:4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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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부산디자인진흥원, 지능정보기술에 디자인을 접목한 혁신 서비스·제품 개발 지원
◈ 참여기업 일주지앤에스, AI 기반 보행 분석 통합 플랫폼 개발 성과 창출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2025년 「지능정보기술 융합기업 디자인혁신 지원사업」을 통해 지능정보기술에 디자인을 접목한 새로운 서비스·비즈니스 모델과 상품 개발을 지원하며, 지역 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를 추진했다. 본 사업은 단순한 기술 지원을 넘어, 디자인과 기술이 융합하여 실제 시장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됐다.

 

특히 기획 단계부터 제품 개발, 사용자 경험 고도화까지 연계 지원함으로써 기술과 디자인의 결합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질 수 있는 구조를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사업화 기반과 제품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한 일주지앤에스는 본 지원사업을 통해 고령자의 보행 저하와 낙상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관리할 수 있는 보행 측정 디바이스와 보행 분석 통합 플랫폼을 개발했다. 기술과 디자인이 융합된 제품 고도화 성과를 도출했으며, 기존 기술 중심의 보행 분석 솔루션에 사용자 관점의 디자인을 적용해 현장 활용성과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 일주지앤에스, AI 기반 비접촉 보행 분석 플랫폼 개발

 

일주지앤에스가 개발한 보행 분석 통합 플랫폼은 비접촉 및 부착형 보행 측정 디바이스, AI 기반 분석 모델, 웹·모바일 서비스 플랫폼을 하나의 구조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보행 측정 디바이스는 9축 IMU 센서를 기반으로 보행 속도, 균형, 흔들림, 낙상 패턴 등 정밀한 데이터를 수집하며, 수집된 정보는 실시간으로 디지털 플랫폼에 연동된다.

수집된 보행 데이터는 CNN, LSTM, LightGBM 등 다중 AI 분석 모델을 통해 분석돼 보행 안정성과 낙상 위험도를 예측하며, 사용자·보호자·의료진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된다. 또한 고령자 사용 환경을 고려한 사용자 경험(UX) 디자인을 적용해 일상생활 공간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일주지앤에스는 이번 지원을 통해 기술 중심 솔루션의 한계를 보완하고, 사용자 경험 중심의 헬스케어 제품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의료 현장 적용 확대와 함께 상용화 및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능정보기술과 디자인이 결합된 실질적인 성과를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디자인과 기술을 융합한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시장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기반 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관계자는 “기술·디자인·시장·투자를 아우르는 전 주기 성장 지원 체계를 통해 지역 혁신기업을 육성하고, 세계 디자인 수도로 선정된 부산의 디자인 신산업 창출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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