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우승 23연패 향한 순조로운 출발
![]() |
| ▲시도별 종합순위(1.16. 18:00기준).[사진=경기도체육회 제공] |
16일 오후 6시 기준 경기도는 종합득점 378점과 함께 금메달 45개, 은메달 48개, 동메달 46개 등 총 13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시·도별 종합순위 1위를 기록 중이다. 이는 앞서 사전경기로 종료된 스피드스케이팅 종목에서 얻은 282점과 현재 진행 중인 쇼트트랙 종목 점수 96점을 합산한 수치다. 쇼트트랙 사전경기는 오는 18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라이벌인 서울은 302점(금 27·은 15·동 18)으로 종합 2위에 올라 있으며, 강원은 116점(금 4·은 5·동 3)으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경기도는 빙상 쇼트트랙 종목에서 금메달 5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추가하며 메달 레이스를 주도했다.
금메달은 남자 고등부 500m에서 박서준(화정고)이 42초253의 기록으로 정상에 오른 것을 비롯해, 남자 일반부 500m 이준서(성남시청·42초358), 여자 초등부 500m 임채민(청계초·46초220), 여자 중등부 500m 박보민(서현중·44초725), 여자 일반부 500m 최민정(성남시청·44초259)이 각각 차지했다.
은메달은 남자 초등부 500m 최지안(원일초·46초614), 남자 대학부 500m 이은재(한국체대·42초914), 남자 일반부 500m 배서찬(고양시청·42초460), 여자 중등부 500m 주시하(서현중·44초835), 여자 고등부 500m 지윤서(서현고·45초039)가 획득했다.
동메달은 남자 고등부 500m 김민찬(천천고·42초606), 여자 초등부 500m 김채율(보름초·46초454), 여자 중등부 500m 최운서(낙원중·44초912), 여자 일반부 500m 김지유(화성시청·44초835)에게 돌아갔다.
현재까지(16일 오후 6시 기준) 경기도 선수단은 스피드스케이팅 8개, 쇼트트랙 5개 등 총 13개의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으며, 다관왕 부문에서도 총 13명(스피드 11명·쇼트트랙 2명)의 다관왕을 배출하는 등 눈부신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는 본격적으로 2월 25일~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나흘간의 열전이 펼쳐진다.
이번 대회에 전국 각 시·도에서 약 4,500여 명이 참가하며 경기도는 임원과 선수를 포함해 약 800여 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경기도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 23연패에 도전한다.
[저작권자ⓒ 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