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깨씨무늬병은 벼 잎 등의 영양분을 흡수하면서 벼를 서서히 말라 죽게하는 병이다.
초기에는 잎에 작은 갈색 반점이 나타나면서 벼 줄기와 벼 알도 갈변하는 증상을 보인다.
깨씨무늬병을 방제하려면 단순 약제 방식 보다는 규산질 비료 살포와 볏짚 환원 등 토양관리 중심의 사전 예방이 필요하다.
이를 통해 병해 감소와 함께 쌀의 적정 생산량을 유지할 수 있고 탄소 감축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
규산질 비료는 3년 1주기마다 지속 살포하고, 볏짚 환원과 토양검정에 따른 시비·경운·유기물 투입을 병행하면 된다.
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의 꾸준한 토양 관리 실천이 병해 예방과 지속 가능한 농업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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