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이효숙)는 3월 4일부터 8월 12일까지 향후 농업.농촌에 정착할 예정이거나 정착 초기 단계에 있는 대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농업인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기존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확대.개편한 과정으로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선도농가 현지 등에서 진행된다.
교육 내용은 기초 영농기술교육을 비롯해 농업 관련 지원 정책, 농산물 판로 및 마케팅 교육 등 신규 농업 창업에 필요한 전반적인 과정으로 구성되며, 총 23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업 정착과 소득 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효숙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신규농업인 아카데미는 농업을 처음 시작하는 시민들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기초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관내 신규농업인의 성공적인 농업 정착을 위해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교육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교육 일정과 제출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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